[프라임경제]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최근 미국 대형 이동통신사에 자사의 타이틀은 물론, 독일, 러시아에 이어 일본 게임까지 직접 서비스를 성공시키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작년 3월, 미국 LA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퍼블리셔를 표방하고 나선 게임빌은 현재 연간 12개 이상의 타이틀을 미국의 대형 이통사에 서비스 한다는 계획 하에 토종 모바일게임 개발사로서는 가장 발 빠르게 해외 시장에 안착,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임빌은 이달 10일, 미국의 대형 이·통·사인 버라이존(Verizon Wireless)에 일본의 우수 게임 개발사인 인터렉티브 브레인즈(Interactive Brains)의 ‘Omega Squadron : Annihilation 3D’를 서비스 했다.
버라이존은 6천 2백 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시장에서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형 이동통신사이다.
이로써 게임빌은 독일 게임, ‘Bulldozer Inc’와 러시아 게임, ‘ART of WAR’에 이어 일본 게임까지 미국 시장에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
게임빌USA의 이규창 대표는 “AT&T에는 이미 타국의 게임을 퍼블리싱 했지만, 버라이존에는 처음으로 퍼블리싱 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 독일, 러시아에 이어 일본의 게임을 서비스 하게 되어 자부심이 생긴다. 게임빌은 현재 6개의 자사 타이틀과 3개의 해외 타이틀을 미국 대형 이동통신사에 서비스 하고 있다. 연말까지 12개 이상을 서비스 할 계획이며, 최근 미국 시장에서 이동통신사들이 퍼블리셔를 소수로 개편하면서 각국 개발사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우수한 해외 개발사들에 대한 검토를 보다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추가 계약 건 역시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전세계의 수준 높은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퍼블리싱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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