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부적인 내용을 가지고 전체인양 미술품 시장을 왜곡 시키는 사례가 많다. 결론은 정확히 신고하는 경매사든 화랑의 세금신고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 실제로 팔렸는지 팔리지 않고 뺀 것인지, 내부자 거래인지도 모르는 화가가 시장을 주도한다고 해서는 아니 된다.
화랑미술제에 해당 화랑에 종속된 전속화가 그림이 다 팔렸다. 화랑미술제 첫날에 어느 화가 작품 대부분이 판매되었다. 아무개 작품 개막 10분만에 판매완료. 개막도 하기 전에 팔려나가는 등 별의별 현혹하는 기사들이 나왔다.
그러나 그 결과는 어떠한가? 작년도 화랑미술제 판매 총액은 포털아트 혼자서 하는 월간 매출 수준인 12억원이었다. 작년도에 이보다 훨씬 총 매출액이 높을 것이라는 추정 보도들이 있었다. 금년도에도 집계가 되지 않은 추정치들이 나오고 있다.
냉철히 보자. 국내 내놓으라는 화랑들이 전속화가 작품들을 대거 동원하여 일 년에 한번 하는 화랑미술제의 작년도 매출 총액이 12억원이다.
또, 100명이 넘는 화가들이 참가한 작년도 서울국제아트페어 총 매출액은 6억4천만원이었다.
그런데, 화랑에 종속된 전속화가가 마치 시장을 주도한다는 식으로 보도를 내고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포털아트 작품 판매 수량과 매출액은 모두 공개되어 있다, 종료된 경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랑들이 총 동원되어 1년에 한번 하는 화랑미술제 판매 총액과 포털아트 혼자서 하는 월간 매출이 같은 수준이고, 화가들이 총 동원되는 서울국제아트페어 총 매출이 포털아트 혼자서 매출하는 월간 매출도 못 따라 온다면 한국 미술시장을 주도하는 화가들은 ‘화랑을 통하여 미술품을 소개하지 않고’ 포털아트를 통하여 작품을 소개하는 화가들임이 명백할 것이다.
그런데 이들 화가를 싹 무시하는 왜곡된 기사들이 판을 치고 있다. 화랑에 종속된 전속화가 들 작품이 그렇게 잘 팔리고 그렇게 인기가 높은 데, 어떻게 포털아트 혼자서 판매하는 월간 매출액 수준을 내 놓으라는 화랑의 전속화가를 총동원해서 작년에 12억원밖에 매출을 못했는가?
좀 무엇을 냉철하게 분석해 보고 보도를 해야지, 몇 몇 화랑업자나 국제아트페어 관계자 말을 들고는 왜곡 시킨 보도를 해서는 아니 된다.
해외에서 수억원에 팔린 화랑에 종속된 화가 작품은 화랑미술제에 내 놓지 않아서 12억원밖에 매출을 못한 것인지? 아니면, 해외에서만 비싸게 팔리고 국내에서는 팔리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을 즐기는 것인지. 이러한 것부터 언론들은 조사해서 알려야 할 것이다.
서울국제아트페어 작년도 매출이 6억4천만원이다. 전체를 보고 내부를 파악하면 정답이 나온다.
서울국제아트페어 관계자 말을 인용하여서 기사를 내면 1년에 한번 하는 매출 6억4천만원 짜리 이야기뿐이 되지 않는다.
화랑에서 초대전 10회이상, 예술의 전당 등에서 단체전 100회 이상 초대받은 검증된 화가 작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인기가 높음이 명백함은 포털아트 월간 매출과 판매 수량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포털아트는 모든 작품을 인터넷에 공개 경매를 통하여 판매한다.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학력. 경력. 처세력 파괴바람이 분다는 지적은 잘못된 것이다. 학력과 처세력은 파괴된 것이 맞다. 경력은 절대 파괴되지 않는다. 그리고 포털아트 경매 결과도 그러하다.
다른 글에서도 밝힌 것처럼 화랑과 경매사들은 알아야 한다. 배고픔을 참고 오랜 기간 창작하여 경력을 쌓은 그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점을, 그리고 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 미술이 존재한다는 것을, 원로화가를 싹 무시하는 행위는 스스로를 욕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 그 분들의 권리인 미술품저작권을 침해하지 말라. 그리고 그분들을 모독하지 말라. 그분들이 현재 화가들의 스승이고 선배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그분들 모독해 놓고 저가 작품으로 만들어 놓고 돌아가신 후 가격 끌어 올리는 행위를 하지 말기 바란다.
그렇게 하면 제2, 제3의 이중섭, 박수근 위작 사건을 줄줄이 만든다. 그 결과는 님들에게 돌아 갈 것이다.
포털아트 김범훈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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