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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엠텔, 2007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8 10:27:07
[프라임경제네오엠텔(대표 김윤수)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7년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네오엠텔은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국내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퀄컴으로부터 로열티를 받는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중국, 인도, 이스라엘, 멕시코, 태국, 베트남 등 세계로 진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네오엠텔은 그래픽 압축 및 전송 솔루션인 SIS(Simple Image Solution)로 미국의 퀄컴으로부터 로열티를 받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전세계 1억8000만대 이상의 휴대폰에 이 솔루션이 탑재돼 있다.

또한, 네오엠텔은 벡터 그래픽 솔루션인 VIS(Vector Image Solution)를 LCD가 들어가는 모든 디지털 디바이스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에 적용될 수 있도록 활발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오엠텔의 VIS는 삼성전자, LG전자, 삼성테크윈 등에서 출시하는 핸드폰, MP3P, PMP, 디지털카메라, 내비게이션 등에 탑재되는 등 디지털 디바이스의 GUI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네오엠텔 김윤수 대표는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을 토대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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