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의 한국 시장 공략이 다시 점화됐다.
GM코리아(대표 이영철)는 JM Motors(대표 이정순)와 20일 캐딜락과 사브의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딜러 계약 체결은 GM코리아의 2007년 딜러 망 강화 전략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상반기 종합물류기업 MIGHT&MAIN와의 딜러십 및 통합 물류 서비스 계약 체결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딜러 계약이다.
이로써 GM코리아는 JM Motors 를 통해 다음달 중순께 경기 일산 지역에 캐딜락-사브 전시장과 고객서비스 센터를 오픈하게 됐다.
이 전시장은 일산 신도시 중심인 정발산동에 위치하며, 지상 3층 총면적 1450㎡(450평) 규모로 지어져 프리미엄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이영철 대표는 “GM코리아는 JM Motors와의 공식 딜러 계약을 통해 판매망을 양적, 질적으로 강화함으로써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딜러 망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캐딜락과 사브의 인지도와 판매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M 코리아는 이달 말부터 2008년형 캐딜락 뉴 STS를 시작으로 뉴 사브 9-3, 캐딜락 DTS, 캐딜락 BLS 디젤, 뉴 사브 9-3 Convertible, 캐딜락 All New CTS 등 총 6개의 모델을 연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