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온라인 몰, 디자이너샵 강화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23 09:04:04
[프라임경제]온라인 디자이너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픈마켓 G마켓(www.gmarket.co.kr) SPC사업팀 조세영 팀장은 “디자이너샵이 매출 증진에 크게 기여하면서, G마켓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스타급 디자이너 영입 등 고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마켓 G마켓(www.gmarket.co.kr)은 남성 고객유입을 위해 장광효에 이어, 지난 15일 디자이너 최범석의 세컨드 브랜드 ‘W.DRESS ROOM’을 단독 런칭했다. 최범석은 패션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로 많은 마니아층과 셀러브리티를 확보하고 있는 스타 디자이너.

‘W. DRESS ROOM’는 뉴욕풍의 세련되고 독특한 의상과 함께 타이, 머플러, 목걸이 등 심플한 감각을 담은 남성 액세서리들을 선보인다. 주요상품은 독특한 카라가 돋보이는 ‘숄 카라 재킷(5만8,000원)’, 편안한 배기팬츠 ‘듀엣 PT(5만2,000원)’ 등이 있다. 그 외 남성미를 강조할 수 있는 목걸이는 2만원대에, 날렵한 디자인의 넥타이는 3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G마켓에서는 ‘W. DRESS ROOM’의 단독 오픈을 기념, 오는 28일까지 구입고객 전원에게 상품구입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선착순 30명에게는 최범석 디자이너의 자서전 ‘세상의 벽 하나를 빌리다’를 무료 증정한다.

엔조이밀란(www.njoymilan.com)은 최근 영국의 핸드백 디자이너 '엠마 고든(Emma Gordon)'과 입점 제휴를 맺었다. 이를 기념해 11월11일까지 엠마 고든 핸드백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객의 이름을 새겨주는 네이밍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주문 시 원하는 이니셜을 입력하면 디자이너가 알파벳 비즈를 이용해 이름을 부착해 주는 것. 주요 상품으로는 메인 바디에 새틴소재를 이용해 럭셔리한 느낌을 주는 '아바(Ava)’, 글로시한 블랙새틴 소재에 커다란 리본이 눈길을 사로잡는 '매기(Maggie)' 등이 있다. 엔조이밀란의 엠마 고든 브랜드 매출은 10월 첫째주 대비 둘째주 매출이 360% 이상 증가했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디자이너 슈즈샵이 있다. 지난 6월 10일 입점한 디앤슈 by 플라비아는 플라비아퍼플이 디앤샵의 단독 브랜드로 런칭한 것으로 입점 이후 약 500켤레가 팔렸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옥스포드 부티. 12만 6,400원에 무이자 3개월의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05년 8월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백화점 등에 입점하며 국내 디자이너 슈즈 대표 브랜드로 떠오른 '지오앤사만사'도 기존 제화 브랜드들의 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난 감각의 여성 슈즈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에는 서은영, 채한석, 박혜라 등 유명 스타일리스트들이 디자인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서은영씨는 지난 9월 자신의 패션브랜드인 '피쉬베스(Fish Beth)' 첫 상품인 아노락 점퍼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옥션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이 디자인한 피케 셔츠의 경우 블랙과 화이트를 베이직 컬러로 하면서 소매와 컬러 부분을 레드, 옐로우, 그린, 블루 등의 원색으로 처리했다. 총 800개 한정 수량 판매이지만 판매 개시 일주일 만에 400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