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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직장인, 가장 열정적 ‘샐러던트’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23 10:05:34
[프라임경제]이공계를 전공한 직장인들이 가장 열정적으로 학습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휴넷(www.hunet.co.kr 대표 조영탁)은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자사의 마케팅 관련 과목을 수강한 1만4천878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공계열을 전공한 직장인이 전체의 46.8%를 차지할 정도로 자기계발에 가장 열성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서 상경계열 전공자가 31.5%로 2위, 인문사회계열 전공자가 15.9%로 3위를 차지했고, 예능계열(2.2%)과 사범계열(1.4%)이 뒤를 이었다.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경영직무 과정인 ‘휴넷 MBA 온라인’ 수강생 4천335명 중에서도 이공계열 전공자 비율이 48.7%로 가장 높았고, 상경계열(26.4%), 인문사회계열(17.3%), 예능계열(2.6%), 사범계열(0.6%) 순으로 조사되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최근에는 경영 및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관련 부서를 넘어 전사적인 차원으로 일반화되면서, 이공계열 직장인들이 상경계열이나 기타 인문사회계열 전공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학구열을 보이는 것 같다”며 “기술, 개발 관련 직무에 종사하더라도 관리자급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회사 경영과 마케팅 활동에 대한 전 방위적인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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