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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시사회 폭발적 반응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24 15:05:46
[프라임경제]식객(제작:쇼이스트(주)/제공:(주)예당엔터테인먼트/배급:CJ엔터테인먼트/감독:전윤수/주연:김강우,임원희,이하나)의 반응이 뜨겁다.

작가 허영만의 베스트셀러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몰고 왔던 <식객>이 올 겨울 극장가에 대한민국 최고의 진수성찬을 선보이는 ‘맛집’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빠른 전개와 맛의 향연에,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매료됐다. 최고의 요리사 20여명이 만들어낸 150여가지의 음식을 눈으로 맛볼 수 있게 담아내는데 무려 1억원 정도가 들어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면에서 죽음과도 맞바꿀만한 맛으로 인정받는 황복회까지 영화에 등장하는 음식만으로도 행복한 포만감에 젖어들기에 충분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23일 용산에서 진행된 VIP시사회에서는 원빈, 김태희, 문근영, 김주혁, 차태현등 스타배우들과 강제규 감독 등 한국최고의 배우와 감독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렬한 반응과 박수갈채를 보냈다.

시사회를 통해 미리 식객을 맛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입소문을 타면서 영화전문예매사이트의 설문조사, 리뷰, 게시판 곳곳에서 <식객>에 대한 찬사와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를 하나의 축으로 완성도 있게 엮어냈고, 웃음과 감동이 버무려진 올 한해 최고의 한국영화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원작자 허영만 작가도 시사회를 통해 <식객>을 본 뒤 “개봉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는 이겼다”라고 평했다. 한편, 주연배우 김강우, 임원희의 연기대결과 이하나가 부른 주제곡은 이미 온라인에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식객>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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