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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문화의 밤 개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25 09:09:34
[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설화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올 해로 2회를 맞는 ‘설화문화의 밤’은, 오는 30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2층)에서 설화클럽 문화인 6인이 ‘한국의 아름다운 문양’을 주제로 제작한 작품 및 기증 작품 총 20점이 전시되며,기증 작품은 입찰식 경매(Silent Auction)를 통해 판매된다. 또한 피아니스트 임동창선생과 제자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으며, 설화클럽 회원 및 문화계 명사 3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후 기증 작품의 경매로 조성된 수익금은 비영리 문화재단에 기부돼 우리나라의 숨겨진 문화유산 알리기에 사용된다.

우리나라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명품 한방화장품인 설화수는 2003년부터 ‘설화클럽’이라는 문화계 모임을 주관하고 있으며, 총 42명의 문화인들이 우리 문화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순(섬유 예술가), 김유선(조각가, 화가), 김희수(한복 아티스트), 남궁환(화가), 이선화(공간 디자인 및 연출가), 정연선(떡문화 연구가)가 참여한다. 또한, ‘설화문화의 밤’에서 선보인 작품들은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GFC, 구 ‘스타타워’)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문양展’을 통해 일반 대중들과도 소통하게 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는 “이번 ‘설화문화의 밤’ 행사가 진정한 한국 문화의 메세나로서 초석을 다지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문화∙예술인 후원 및 전시회 개최, 문화서 발간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열린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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