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 25차 아시아광고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세계로 나아가는 아시아' 라는 주제로 지난 21일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는 아시아 20여개국 1천3백여명의 광고산업 관계자들과 세계 유수의 광고회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빠르게 변화해 가는 광고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고 글로벌 리더들과의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시아 전역의 광고주, 광고회사를 비롯 광고 산업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광고, 마케팅, 미디어 관련 각종 현안과 주제를 놓고 컨퍼런스와 세미나 및 포럼을 진행하며 광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3일 동안 ‘Beyond Advertising’, ‘Beyond Convention’, ‘Beyond Asia’라는 각각의 소주제하에 총 3번의 기조연설과 5차례의 컨퍼런스, 7차례의 포럼이 열렸다. 또한 TBWA월드와이드 장 마리 드루 회장, 사치앤사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밥 이셔우드 등 세계적인 연사들을 초청,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아시아의 문화적 가치를 포함하는 창조적 관점에서의 새로운 창의력과 아이디어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
제일기획, 덴츠 등 광고회사와 미디어 기업들의 전시 또한 이번 대회의 눈에 띄는 볼거리 였다. 각 기업들은 전시 부스를 통해 빠른 속도로 바뀌어가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돋구는 역할을 했다.
홍석규 조직위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 25차 아시아광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도와준 아시아의 모든 광고인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광고산업의 역동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했으며, 1997년 IMF 이후 침체되었던 한국 광고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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