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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울디지털대학,U캠퍼스 구축 협약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25 10:08:29
[프라임경제]KT(대표 남중수, www.kt.co.kr)와 서울디지털대학교(www.sdu.ac.kr, 총장 조백제)은 메가TV의 CUG(Closed User Group:폐쇄이용자그룹) 서비스를 이용한 U-러닝 캠퍼스를 구축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메가TV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의 U-캠퍼스를 개발함으로써 IPTV 기반의 교육시스템에 대한 확고한 노하우와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CUG 서비스 시장선점에 있어 교육분야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도 큰 성과이다.

서울디지털대학 역시 IPTV를 통한 쌍방향 온라인 강의와 각종 학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최초의 사이버 대학이 된다. 특히 PC보다 사용하기 쉬운 TV를 통한 수강이 가능해져 IT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세대 대상 학생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KT와 서울디지털대학은 내년 1학기 동안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수강신청부터 출석관리, 퀴즈, 온라인 강의까지 TV 대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일반인이 시청할 수 있는 일반 교육 카테고리에서는 서울디지털대학 인기강좌 및 명사 특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KT 윤종록 부사장은“얼마 전 제휴를 맺은 미용교육 방송 TV헤어에 이어 국내 최대규모의 사이버대학의 강의와 학사행정을 메가TV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T-Learning 확산을 한층 더 가속화하게 되었다”며 “인터넷과 TV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를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CUG의 특성이 E-러닝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향후에도 유아부터 노인까지 각 세대에 맞는 교육서비스를 CUG를 통해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 정오영 부총장은 “서울디지털대학에서 사이버대 최초로 구축하게 될 IPTV 기반의 U-러닝 캠퍼스는 다양한 학습 방법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 24일 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메가TV의 CUG서비스를 이용한 U-러닝 캠퍼스를 구축하는 협약식을 맺고 있다. 사진 오른쪽 3번째 KT윤종록부사장, 4번째 KT 이영희 미디어본부장, 5번째 서울디지털대학교 정오영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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