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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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13:47:54
[프라임경제]고려교육(대표 문상주)은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손문생), 모비엘테크(대표 김흥수)와 제휴, 주문형 교재생산을 통한 맞춤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문형 교재(POD)는 각 학원과 선생님이 원하는 교과내용과 문제의 난이도, 그리고 수량 등을 골라 주문하면 대형프린트를 통해 편집부터 제본까지 모든 과정이 완료돼, 배달되는 주문자 맞춤형 교재이다. 위 교재 생산은 기본수량의 제한이 없어 단 한권만도 찍을 수 있는 만큼 오프라인 학원 물론, 온라인 강좌를 듣는 학생들의 맞춤학습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고려교육은 우선적으로 노량진 비타에듀학원 전관에 주문형 교재 생산을 위한 POD센터를 구축하고, 현재 운영중인 프랜차이즈학원 전국 1,000여 곳을 중심으로 주문형 교재를 통한 맞춤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고려교육 문상주 대표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난이도에 따른 맞춤식 교육은 수월성교육을 위한 필수적”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맞춤교육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교육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