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해인I&C, 중국 내 친환경 대체 에너지 공장 가동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29 13:12:39
[프라임경제]해인아이앤씨(대표 김종직)는 연내 중국에서 친환경 대체 에너지 생산공장을 가동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해인아이앤씨가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될 대체에너지는 메탄올(에탄올) 고청결 휘발유로서 중국 내 대표적인 석유화학 물류 전문 기업인 북량석유화학유한공사등 5개 기업이 공동으로 투자하며 1차 투자 총액은 한화 60억 (인민폐 5,000만원) 규모이다.

해인아이앤씨 측은“금번 합작법인이 설립한 공장은 메탄올 휘발유를 이용한 대체에너지 생산 공장으로 이미 중국 심천의 관리 감독국 질량 테스트에서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으며, 중화인민공화국 지식산권국에서 발급한 두개의 발명인증서도 획득했다.”고 전했다.

메탄올은 천연가스와 석탄 등에서 획득이 가능하며 일정 가공을 거쳐 자동차 연료로 전환되어 휘발유의 신형대체 연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

실제 중국은 지난해 12월 열린 ‘대체에너지 발전.연구 회의’에서 메탄올을 차량용 대체에너지로 선정하고 관련 규정 마련에 들어갔다. 쩡페이앤 국무원 부총리는 회의에서 “석탄으로 메탄올을 만드는 기술을 중점 개발해 시범 응용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한바 있다.

김종직 대표는 “중국 대련에 설립될 공장은 연간 30만톤의 대체 에너지 생산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매출 2,000억원 규모에 200억원의 순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합작법인에서 생산될 메탄올은 중국석화 및 동방석유등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