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커머스(대표 신동일 www.ktcommerce.co.kr)는 11월1일 메가TV 내에 ‘메가TV쇼핑’ 채널을 개국한다고 31일 밝혔다.
메가TV는 KT가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 중인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서비스를 말한다. 지난 7월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메가TV는 10월말 기준으로 회원이 25만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소니의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 와 사업제휴를 벌이는 등 IPTV 가입자 증가세에 더욱 탄력이 붙은 것. KT커머스는 바로 이 메가TV를 통해 ‘메가TV쇼핑’이라는 T-커머스 쇼핑컨텐츠를 선보인다. KT몰과 엔조이뉴욕, 엔조이밀란과 같은 기존의 B2C 인터넷쇼핑몰 운영노하우를 십분 발휘한다는 계획. 업계 관계자는 “기존의 인터넷쇼핑몰 사업자가 IPTV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전례없는 TV쇼핑 환경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메가TV쇼핑은 기존의 홈쇼핑 방송과 유사하다. 쇼호스트가 출연해 상품을 소개하고 주문도 전화로 할 수 있다. 하지만 제공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주문형비디오(VOD) 방식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횟수만큼 쇼핑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TV를 보다가 갑자기 급한 손님이 와도 ‘잠시 멈춰두기’ 버튼만 눌러두면 되는 것. 뿐만이 아니다. 새로운 플랫폼인 인터넷TV(IPTV)를 통해 제공하므로 IPTV의 특징인 양방향 부가서비스가 가능하다.
메가TV쇼핑은 고객에게 ‘쇼핑이 즐겁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음과 같은 3가지 컨셉을 추구한다. 재미가 있는 엔터테인먼트 쇼핑의 '즐거움', 현대인이 추구하는 웰빙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하는 '건강', 웹2.0 트렌드가 IPTV 쇼핑으로 옮겨온 '참여', 이 3가지 컨셉을 융합시켜 쇼핑 자체가 또 하나의 컨텐츠가 되는 T커머스의 뉴패러다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KT커머스는 아직은 블루오션인 IPTV 시장이지만 차후 밀려들어올 유통기업과의 차별화를 위해서도 ‘즐거운 쇼핑’ 컨셉은 끝까지 가져간다는 입장이다.
KT커머스는 메가TV쇼핑 개국을 앞두고 지난 10월11일 T커머스전담반을 T커머스사업팀으로 승격, 홈쇼핑MD(머천다이저)와 인터넷쇼핑MD와 같은 업계 전문인력을 충원 및 재구성 함으로써 신규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가TV쇼핑은 오픈을 기념해 11월 한달간 파격특가에 49가지 상품을 판매 중이다. 식품 16종, 생활가전 10종, 디지털가전 12종, 레저문화상품 4종, 패션뷰티상품 7종을 메가TV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격에 선보이는 것. 안동양반쌀을 비롯해 루펜음식물처리기, 아이스테이션 PMP, 발리 보스턴백 등을 다채롭게 쇼핑할 수 있다. 한편 12월1일부터는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 매일 선착순 50명을 선정, 쌀과 김치와 같은 생필품에서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상품가의 50%를 할인해주는 ‘메가할인 상품대잔치'가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Mega를 잡아라' 이벤트에서는 매주 구매고객 중 한명에게 네비게이션과 세탁기, PAVV PDP TV를 증정한다. 문의) 메가TV쇼핑 전용 콜센터 080-000-030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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