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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려쓰는 지구’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31 15:15:34
[프라임경제]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원료부터 포장까지 인공화학 성분을 최소화한 친환경 자연주의 생활용품 ‘빌려쓰는 지구’를 출시했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치약, 비누2종, 액체세탁세제, 주방세제, 섬유유연제 등 총 6종이며,주방용/욕실용 세척제, 헤어, 바디 제품 등 생활 속 다양한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빌려쓰는 지구’는 친환경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유해물질 함량을 줄이거나, 포장을 최소화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등의 1차원적인 수준을 넘어 ‘생산부터 사용 후 폐기까지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에너지와 물질을 환경 친화적으로 개발’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천연 식물성 성분을 사용했고 색소, 화학방부제, 석유계 성분 등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성분을 최소화했으며 용기 및 포장재로 콩기름 잉크, 비목재 펄프용지, 종이 테이프, 재활용 용기 등을 사용했다.

‘빌려쓰는 지구’는 이름에서부터 ‘후손에게 빌려쓰고 있는 지구’를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친환경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하여 사람이 쓰고 자연으로 돌려주는 제품을 지향하는 생활용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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