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바이러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로 잡는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1 09:52:51

[프라임경제]마이크로소프트와 안철수연구소는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의 ‘보안탭’ 기능을 보강한 ‘4단계 바이러스 치료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의심되는 파일을 실행시켜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의 ‘보안탭’을 이용해 매우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보안탭’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의 좌측에 있는 탭 중 하나로, 클릭하면 메신저의 창이 ‘메신저 친구’ 창에서 ‘바이러스 치료 가이드’ 창으로 변환된다. 이 ‘바이러스 치료 가이드 창’에서 메신저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4단계 바이러스 치료 가이드’에 따라 자신의 컴퓨터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검색하여 치료할 수 있다.

컴퓨터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검색하고 치료하는 ‘4단계 바이러스 치료 가이드’는 다음과 같다.

1단계: 정품 보안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우선 정품 보안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혹시 프로그램이 없을 경우에는 안철수연구소의 정품 토털 PC 케어 서비스인 빛자루 프리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2단계: 최신엔진인지 확인한다.

최근의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공격은 진화되는 양상을 띄고 있으므로, 새로 발견된 공격을 치료할 수 있는 최신엔진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신엔진이 아닐경우, 이 단계에서 ‘빛자루 최신 업데이트’를 클릭해 버전을 업데이트하도록 한다.

3단계: 최신엔진으로 검사한다.
사용자 컴퓨터의 인터넷 환경을 확인 후 무료백신 빛자루를 실행해 컴퓨터가 어떤 공격을 받은 것인지 확인하고 치료한다.

4단계: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바이러스 신고센터에 신고한다.
새로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로 진단될 시에는 ‘바이러스 신고센터’를 클릭해, 안철수연구소에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신속하게 대응 방법을 강구하고 치료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