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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햄릿> 주연배우 팬 사인회 개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2 10:23:39
[프라임경제]뮤지컬 <햄릿>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 일간 출연배우들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지난 10월 12일 개막 이래 뮤지컬 <햄릿>을 성원해준 많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11월 2일(금), 3일(토), 4일(일) 저녁 공연 직후에 유니버설아트센터 로비에서 진행된다.

뮤지컬 <햄릿> 팬사인회에는 행사 당일 출연 햄릿, 거투르트, 폴로니우스 분의 배우들과 오필리어 신주연, 클라우디우스 조유신, 무덤지기 남문철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1월 2일(금)에는 김수용, 신효범, 김도향이, 3일(토)에는 신성록, 서지영, 송용태가, 4일(일)에는 성두섭, 서지영, 김도향 등이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뮤지컬 <햄릿>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세계적인 명작 ‘햄릿’을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으로, 체코 프라하를 비롯한 유럽에서 600회 이상 공연, 1,000 만 명 관객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특히, 이번 한국 라이센스 공연은 국내 관객들을 위해 새롭게 편곡된 현악 4중주의 선율, 빠른 극 전개와 경쾌한 음악, 햄릿 役 김수용의 탁월한 가창력과 연기로 가을 뮤지컬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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