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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활성화 대책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2 10:56:56

[프라임경제]WiBro는 IT839전략의 8대 서비스 중 하나다.

이동전화(Wireless)와 광대역인터넷(Broadband Internet)이 통합된 무선이동광대역인터넷 서비스로서  민간주도 컨소시움으로 ETRI주관으로 약 390억원이 투입되어 세계최초로 개발되어 ‘06년 6월 상용서비스됐다. 

지난 10월 19일에는 국제표준의 하나로 채택되어 그나마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국내 서비스도 계획대로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표준채택이 되었다고 마치 해외수출과 국내활성화 등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처럼 과대포장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지적이다. 

변재일 의원은 "국제표준 채택되자마자 ‘세계최초’라는 수식어와 향후 5년간 세계시장규모가 채택전 64조4억원에서 93조9천억원으로 확대된다"며 "향후 5년간 장비 수출 30조원 이상, 생산유발효과 15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7조원, 고용창출효과 7만 5천여명, ‘24년까지 기술료수입 4천8백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라는 것"은 과거 IT839전략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국내 와이브로 서비스의 현실을 냉정히 점검하고 국내활성화와 수출 등 WiBro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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