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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 차기 개발작 <프로젝트 앨리스> 공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3 16:33:14
[프라임경제]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차기 개발작 <프로젝트 앨리스>(가제)를 공개했다.

<트릭스터>와 <팡야>로 개발력을 인정받으며 유저들에게 잘 알려진 엔트리브에서 3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공개한 신작 <프로젝트 앨리스>는 ‘말’이라는 친근하면서도 참신한 소재를 도입하여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펼쳐낼 ‘어드벤처 레이싱’ 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프로젝트 앨리스>는 광활한 대자연을 말과 플레이어 자신이 하나가 되어 달리며, 최고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 컨셉으로 무조건 빨리 달려 골인하는 기존 레이싱 게임과는 차별적인 게임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말’에게 다양한 행동을 명령하고 컨디션을 조절하여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예측불허의 자연 재해 상황들에 대해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등 모험에 도전하여 역전의 찬스를 얻는 ‘어드벤처 레이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엔트리브 측은 밝히고 있다.


한편, <프로젝트 앨리스>는 지스타2007에서 기자발표회를 통해 게임 동영상 등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2008년 상반기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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