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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대선 후보의 부인인 박수애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4 13:14:40
[프라임경제]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4일 문국현 대선후보의 부인 박수애 여사의 ‘만원의 만찬’ 동영상(http://www.pandora.tv/my.channel/9467599)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판도라TV의 2007 대선 특집인 ‘만원의 만찬’의 첫 번째. 각 대선후보들의 부인들을 만나서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는 ‘만원의 만찬’ 프로그램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마자 누리꾼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대형 마트가 아닌 재래 시장에서 바구니를 갖고 다니며 장을 보는 순수한 모습에서부터 장 보는 중간중간 물가에 대한 감각을 알아보는 돌발퀴즈 미션도 재미를 끌었다. 총 9천 9백원을 지출한 박수애 여사는 문후보 자택 부엌에서 촬영된 요리 과정에서 비빔밥을 선택해 조리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같이 촬영한 판도라TV 스탭에 따르면 “대기업의 사모님 이미지인줄 알았는데 떡 썰기나 사과껍질 깍기 등을 보니 거의 요리사 수준”이라며 “주변에서 흔히 보는 어미니와 같은 모습에 친근감이 들기 조차 했다”고 말했다.

요리가 완성된 후 평소 비빔밥을 즐겨 먹는다는 문국현 후보에게 전달된 ‘만원의 만찬’은 문국현 후보 사무실에서 전달되어 문후보와 함께 당직자들이 같이 시식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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