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안철수연구소, 그라비티와 보안 상생 제휴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5 13:12:35
[프라임경제]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그라비티(대표 류일영, www.gravity.co.kr)와 계약을 체결하고, 그라비티의 대표적 인기 게임인 ‘라그나로크 2’ 와 ‘레퀴엠’, ‘뿌까레이싱’, ‘W베이스볼’ 에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AhnLab HackShield for Online Game)와 키보드 보안 솔루션인 ‘마이키디펜스(MyKeyDefence)’를, ‘바디첵 온라인’에는 마이키디팬스를 탑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를 미국, 캐나다, 남미, 동남아, 유럽, 호주 등 전세계 65개국에 수출, 가장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하며 국내 게임의 해외 진출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라비티는 이번에 자사의 온라인 게임에 안철수연구소의 핵쉴드를 탑재함으로써 전세계 게임 사용자들에게 해킹 위협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사의 제휴는 국산 온라인 게임과 보안 솔루션의 해외 동반 진출이라는 상생 모델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핵쉴드는 온라인 게이머들의 공정하고 정상적인 게임 이용을 돕는 게임 보안 전용 실시간 해킹 감지 및 차단 프로그램이다. 잠재적 해킹 경로 차단 등을 통해 게임 자체에 대한 해킹이나 변칙 플레이를 막아준다. 또한 ▲해킹 툴 탐지 및 차단 ▲메모리 해킹 방지 ▲스피드핵 방지 ▲디버깅 방지 ▲오토마우스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핵쉴드는 지난해 산업자원부로부터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핵쉴드는 제품에 적용된 기술 대부분이 특허를 보유할 정도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해외에서 성공 사례로 평가되는 그라비티의 게임에 핵쉴드를 탑재함으로써 온라인 게임 및 게임 보안 분야에서 종주국의 위상을 과시하게 됐다”며 “각종 게임 해킹 및 보안 위협에 대해 더욱 책임 있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처함으로써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한층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