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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L에너지, 소치 인근에 시멘트공장 건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5 13:38:33
[프라임경제]RBL에너지(회장: 이종석)는 지난 10월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아브하지야공화국 대통령의 전권대사인 루슬란 조푸아(Ruslan Dzhopua)로부터 아브하지야 공화국 내의 자원개발독점권을 획득 아브하지야 공화국내 시멘트, 석탄광산 개발, 및 관광 리조트 건설 운영에 관한 독점권을 획득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RBL에너지는 우선 3억 달러를 투자하여 아부하지야 공화국에 시멘트 공장을 건설 년 190만 톤의 시멘트 생산을 통해 년 3억4백만 달러의 매출로 20년간 60억 8천만 달러의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부하자야에 건설 예정인 시멘트공장은 2014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의 가장 인근에 있는 공화국이며, 2014년까지 올림픽 특수를 맞아 시멘트 수요가 폭등할거라 예상되는 지역 이다 또한 총 면적 8천6백 평방km 카프카즈 지방의 북서부에 위치, 북해와 맞닿아 있어 관광리조트 사업의 전망도 매우 밝은 지역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RBL에너지는 다음주 중으로 사업파트너인 유리이에스㈜와 유명 건설사인 P사 등으로 구성된 시찰단을 아브하지야로 파견 할 예정이다
.
이번 사업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소치에 건설 붐이 일어나는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특수에 편승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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