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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FNH, 사업영역 확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5 18:11:51

[프라임경제]싸이더스 FNH(이하 싸이더스)가 올해 12월 19일 개봉하는 <용의주도 미스신>부터 배급업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자체 브랜드 작품만으로도 1년 라인업을 넉넉히 꾸릴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회사인 싸이더스는 공동 제작, 투자작까지 망라해 한해 10여 편을 상회하는 한국 영화를 배급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자체 제작 완료됐거나 착수한 영화만도 <용의주도 미스신>, <라듸오 데이즈>(2008년 1월 31일 개봉), <트럭>, <킬 미>, <1724 기방난동사건> 등 다섯 편에 이르며, 내년 1월 중엔 MK 픽쳐스에서 제작하고 싸이더스가 공동 투자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도 배급한다. 이외에도 하반기 라인업엔 <타짜 2>, <불꽃처럼 나비처럼> 등의 기대작이 연이어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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