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양인터내셔날(대표 김양한,
www.keumyang.com)은 부르고뉴 와인 브랜드 ‘알베르 비쇼’(Albert Bichot)를 국내에 선보인다. 알베르 비쇼는 연간 약 406억 원의 매출과 7백 5십만 병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부르고뉴 지역 4위 업체이다. 이미 국내 와인시장의 약 10배에 달하는 일본에서는 그 판매액만 연간 약 89억 원에 이르러 일본 내 독보적인 부르고뉴 넘버 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2006년 일본에서는 ‘신의 물방울’의 작가(아기 다다시, 오키모토 슈)와 함께 알베르 비쇼 보졸레 누보 레이블을 기획, 디자인해 선보이면서 59만여 병이 출시되자마자 그 해 연말까지 약 한 달여 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로 인해 작년 일본 와인 전체시장에서 보졸레 누보는 판매량이 2%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베르 비쇼는 2005년 대비 30% 판매신장을 기록하며 ‘신의 누보’라는 별칭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올해 보졸레 누보 출시일(11월 15일)에 맞춰 신의 물방울 작가와 함께한 레이블의 ‘알베르 비쇼 보졸레 누보’(Albert Bichot Beaujolias nouveau)와 ‘알베르 비쇼 보졸레 빌라쥐 누보’(Albert Bichot Beaujolias villages nouveau)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명한 보랏빛을 지닌 ‘알베르 비쇼 보졸레 누보’는 라운드하고, 과일향이 풍부한 전형적인 보졸레 지역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화려하고 생기 넘치는 동시에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지녔으며, 무엇보다도 기품이 넘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형할인마트인 이마트에서 판매 예정이며, 소비자가는 19,800원.
함께 출시되는 ‘알베르 비쇼 보졸레 빌라쥐 누보’는 가메(Gamay) 포도의 전형적 특징인 예쁜 딸기 계열의 풍미와 가볍고 신선하며 상큼한 맛을 특징으로 하며, 가벼운 식사와 함께 마시기에 좋고, 특히 입문용으로 마시는 단맛 나는 와인에 실증 난 초보자에게 권하기에 매우 좋다. 백화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소비자가는 28,000원.
이 외에도 매출의 70%를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알베르 비쇼는 국내에서 대중적인 부르고뉴 와인의 새 장을 열 것으로 예상되는 ‘알베르 비쇼 부르고뉴 피노누아’(Bourgogne Pinot Noir)와 ‘알베르 비쇼 부르고뉴 샤르도네’(Bourgogne Chardonnay)를 비롯해 피노누아의 무한한 잠재력을 담은 알베르 비쇼의 ‘샹볼 뮈지니’ (Chambolle-Musigny) 등 총 13종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