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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실시간 ‘카드 사기 방지 시스템’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6 10:09:24
[프라임경제]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HSBC와 SAS 가 공동 개발한 ‘SAS 카드 사기 방지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SAS 카드 사기 방지 시스템’은 SAS의 통합BI플랫폼인 ‘SAS EIP (Enterprise Intelligence Platform)’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SAS측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세계의 모든 신용카드 및 직불 카드 거래에 대한 사기 여부를 체크할 수 있도록 고안함으로써 사기 탐지의 완전성을 기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 시스템을 통해 카드 거래 및 고객 행동의 변화를 모니터링하여, 카드 거래의 진위를 고객에게 확인 요청함으로써 카드 승인 여부에 대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최적화할 수 있다.

출시된 ‘SAS 카드 사기 방지 시스템’은 HSBC 북미 지역 전체 약 3천만 개 이상의 거래되는 계좌에 대한 인증 절차를 0.03초 내에 실시간 처리하면서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을 거친 상태이며, 현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및 영국에서도 시험 가동 중에 있다.

이에 따라 HSBC는 사기 탐지, 거짓 양성 반응율 및 사기 건수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는데, 2006년 한 해 동안 48억 4천만 달러(한화 기준 약48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와 동시에 잠재적인 사기 거래 건수를 감소시킴으로써 대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었다.

SAS코리아의 조성식 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SAS 카드 사기 방지 시스템’은 글로벌 뱅킹회사와 공동 개발하여 철저한 테스트 기간과 검증된 결과를 통해 출시된 만큼 검증된 신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국내 은행 및 카드사에도 훌륭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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