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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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10:17:23
[프라임경제]롯데칠성음료(대표 정황)는 대용량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 주스 시장에서 중소형 Take out 용기의 도입으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새로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열대과일의 풍부한 과즙과 과육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프리미엄음료 ‘델몬트 망고코코(용량 및 가격: 275ml NB캔, 1,800원)’를 11월 5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델몬트 망고코코’는 망고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델몬트 망고주스를 프리미엄급으로 리뉴얼한 제품으로, 망고퓨레 30%에 코코넛젤리 5%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열대과일의 진하고 달콤한 맛과 쫀득쫀득한 맛의 씹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델몬트 망고코코’는 식음료 전반에 걸쳐 중소형 Take out 용기제품이 인기를 끔에 따라 국내 주스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275ml NB캔을 도입했는데, 멋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내용물의 보호성과 휴대의 편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롯데칠성은 ‘델몬트 망고코코’를 프리미엄 주스제품으로 포지셔닝해 기존의 델몬트 망고주스와 차별화 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유통 채널에 따른 마케팅전략을 수립해 시장에 빠른 시간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우선 제품 딜러레터를 제작해 거래처에 배포하고 주 타깃 층인 20대 ~ 30대 젊은 층들이 밀집해 있는 강남역 주변과 홍대, 신촌 주변의 점포를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젊은 층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에서는 콤보 행사를 통해 제품의 실소비를 높이는 한편, 할인마트나 대형 슈퍼마켓에는 NB캔 전용 2본입 멀티팩을 제작해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