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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인터넷전화 시범사업 추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6 17:03:18

[프라임경제]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유․무선 통신서비스가 인터넷기반(ALL-IP)의 디지털환경으로 변화하게 됨에 따라, 전국행정전화시스템에 인터넷전화(IPT)를 도입하기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행자부에 시범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미 인터넷전화를 설치한 지방자치단체(강원도, 울산광역시)와 연동시험을 통해 인터넷전화의 통화품질, 보안성 및 호환성을 검증하고, 영상통화와 단문메시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행자부는 지난 7월 마련한 인터넷전화 도입 기준지침인 “인터넷전화 설치시 고려사항”(‘07.7.16)을 이번 시범사업에 실제 적용, 미비점을 보완하고, 세부적으로 운영지침과 부가서비스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최적화된 인터넷전화 서비스 검증과 아울러, 음성(전화)과 데이터(인터넷)를 인터넷기반 서비스로 통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고품질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하여 유비쿼터스 기반의 차세대 전자정부 실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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