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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산업자원부 차관보, 포항TP방문

 

김중근 기자 | seoultoday@korea.com | 2007.11.06 17:14:27

[프라임경제] 7일, 김용근 산업자원부 차관보가 포항테크노파크를 방문한다.

   
 
  ▲ 김용근 산업자원부 차관보
 
7일 오전 10시 포항지능로봇연구소 개소식에 참석차 포항을 방문한 김 차관보는 지역혁신의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는 포항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현황보고를 받고 입주기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방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 할 예정이다.

또한 테크노파크 입주 유망 벤처기업인 제노마인과 한국센시스를 방문하여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성장 잠재력 및 실태를 파악 할 계획이다.

이날 김 차관보가 테크노파크를 먼저 방문하는 이유는 산업자원부가 올해부터 전국 14개 테크노파크를 지역내 거버넌스 체제로 개편하고 지역혁신거점기관화 하여 테크노파크 중심의 지역진흥사업 추진에 따른 TP의 역할이 강화되는데 대한 관심에서 이다.

특히, 내년부터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2단계 TP지원사업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루어질 계획이어서 각종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지역기업 지원에 있어 테크노파크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포항 테크노파크는 지난 2000년부터 지곡동 일대 186,324㎡ 부지에 포항시가 중심이 되어 포스코와 지역기업이 참여하여 조성한 지역밀착형 첨단기업 육성기관으로 10월말 현재 58개 기업이 입주하여 있으며, 철강위주의 단일산업구조를 지식기반 시대에 걸맞는 첨단산업 구조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지역혁신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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