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한번에 3장의 모바일 쿠폰을 이동전화로 보낼 수 있는 ‘모바일 쿠폰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모든 이동전화 가입자들에게 동시에 세 장까지 쿠폰을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모바일 쿠폰을 동시에 한 장 이상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MS/무선인터넷 접속방식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이동통신 3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쿠폰을 일괄 발송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LG데이콤은 이동통신 3사와 MMS 및 무선인터넷 전송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쿠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종이쿠폰을 보관하고 휴대해야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LG데이콤 ‘모바일 쿠폰북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종이로 만드는 제작비 및 우편물 발송비를 절감할 수 있고, 3장의 쿠폰을 한꺼번에 제공, 고객만족도를 높이게 됐다. 특히 이동통신 3사 고객들에게 한꺼번에 쿠폰을 발송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증대도 기대된다.
서비스 출시에 앞서 LG데이콤 모바일 쿠폰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한 S백화점은 쿠폰 이용률이 30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카드사도 고객 대상 판촉 마케팅의 일환으로 ‘모바일 쿠폰북서비스’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 및 문의는 1544-5992번이나 070-7589-3222번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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