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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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09:35:13
[프라임경제]나우콤(대표 문용식)의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가 ㈜넥슨(대표 권준모)과 제휴를 통해 지스타2007 넥슨 부스 내 ‘아프리카 오픈 스튜디오’를 개설한다.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지스타2007’ 넥슨 부스에서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게임 BJ(Broadcasting Jockey) 레나와 한율이 부스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여기는 넥슨>을 진행한다.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컴뱃암즈 초청매치>는 10일 3시부터 4시까지 펼쳐진다. 넥슨이 개발한 ‘컴뱃암즈’는 이번 지스타2007 넥슨 부스에서 시연대를 통해 공개되는 온라인 FPS 기대 신작 게임이다.
<컴뱃암즈 초청매치>에서는 국산 FPS 게임 양대산맥인 서든어택 우승팀 배틀존(서든어택 2차 마스터리그 우승)과 스페셜포스 우승팀 nL팀(스페셜포스 1차 마스터리그 우승)이 참여해 '컴뱃암즈'로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결은 경쟁 게임의 간판 팀들이 모여 차기 FPS 기대작인 ‘컴뱃암즈’를 통해 맞붙는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의 다수의 스타 BJ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민다. <류신쇼 개인기 배틀> 은 인기 BJ 류신이 진행하는 전화 개인기 대결로, 행사 기간인 4일 동안 예선을 거쳐 우승자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버라이어티 쇼 방송으로 유명한 엽기래퍼 MC인진과 비트박서 CJ운이, SSBSTV의 방국장 등 3인이 신개념의 게임음악 토크쇼 <구강배틀 막무가내쇼>를 11일 11시 30분에 진행한다.
넥슨 부스 현장방송과 아프리카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모든 지스타2007 특집방송은 아프리카 ‘지스타넥슨 방송국’(afreeca.pdbox.co.kr/nexongstar)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