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NAVTEQ(뉴욕증시상장:NVT)은 아태지역 대상으로 NAVTEQ Global LBS Challenge행사를 개막했다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선통신 LBS의 혁신을 위한 특별 이벤트이며, 아태 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아시아 태평양지역은 지능형 모바일 장치의 가장 큰 시장이다” 라고 나브텍 APAC에서 영업 및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라파이 칸 부사장은 밝히면서, “이러한 국제 행사를 아태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은 NAVTEQ의 아태지역에 대한 맵 커버리지가 확장되었기 때문이자, 이 지역의 개발자들에게 독특한 위치 기반 관련 아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Global LBS Challenge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다이나믹 포지셔닝 기술과NAVTEQ® 맵을 이용하여, 휴대폰이나 무선 소형 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혁신적인 LBS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이를 출품하는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총3백만불 상당의 혜택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되는데, 이런 혜택에는 NAVTEQ 혹은 행사 스폰서들로 상금, 라이센스, 그리고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올해 행사의 글로벌 스폰서는 Autodesk와 Nokia이다. 이로써 Nokia는 3년 연속 글로벌 스폰서로 행사를 지원하게 되며 Nokia의 N95가 2008년 Global LBS challenge의 공식 기기로 지정되었다. Audodesk는 몇 년째 스폰서로 참가를 하였으나 글로발 스폰서로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참가자는 작품을,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엔터테인먼트, 네비게이션, 소셜 네트워킹 등 다섯 개의 카테고리로 지원할 수 있으며, 무선 통신업체, 관련 산업 전문가, 벤쳐 케피탈리스트로 구성된 전문 심사 위원이 수상작을 고르게 된다. 아태지역 대상과 최종 후보작들은 2008년 6월 18일에 싱가폴에서CommunicAsia와 겸해 개최되는NAVTEQ Global LBS Challenge Awards Ceremony에서 발표된다.
전자지도의 지도 영역 확장과 이 지역의 무선 개발자들의 수가 증가됨에 따라 LBS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Evans Data Coporation이 올해 가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의 개발자중에 약 47%가 아태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 행사를 아태지역으로 도입 하는것은 날로 증가하는 이 지역의 LBS 개발자들의 참여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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