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9회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 대상은 성민철(29)씨에게 돌아갔다.
능력있고 참신한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고 국내외 패션 벤처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 아래 개최된 ‘제 9회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가 지난 1일 서울 패션센터 내 패션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Techno Fantasia’를 테마로 지난 9월 21일까지 공모전에 응시한 3백5십여 참가작품 중 총 60개 작품에 대한 최종 무대심사와 뒤이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성민철씨(29, 바이즈바덴 디자이너)가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허성은(23,세종대), 은상 2명에는 오정연(35,프리랜서), 김흥범(30,세종대), 동상 3명에는 허보람(22,국민대), 고아라(23,SADI), 봉해성(28,국민대), 장려상 3명은 이정훈(30, 이노패션디자인학원), 김희철(27,홍익대학원), 박지나(30,Lunminex 디자이너)가 최종 선발됐다.
패션성과 참신성, 상품성을 동시에 갖춰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대상 수상자 성민철씨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두타 매장 무상 입점 혜택(2천5백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졌다.
또한 금상은 상금 300만원과 두타 매장 입점 보증금 및 입점비 면제(500만원 상당), 은상은 상금 150만원과 두타 매장 입점 보증금 및 입점비 면제(500만원 상당), 그리고 동상에게는 100만원의 상금, 장려상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는 디자이너를 선발하는 단순한 공모전에서 벗어나 창업지원과 수상자가 현업 디자이너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관련업계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두타 이승범 대표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본 대회가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공모전으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며 “내년 10회 대회에는 국제적인 패션 디자이너 공모전으로 한층 격상 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