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가 지금껏 베일에 쌓여 있던 프리미엄급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하비(Mohave)’의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기아차가 모하비를 공개한 것은 지난 7월 모하비의 스케치와 9월 실루엣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이번에 선보인 사진은 모하비의 정측면 사진으로서 이 차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파악할 수 있다.
내년 1월 선보일 모하비는 기아차 디자인 총괄 책임자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 부사장의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화’가 양산차로는 처음으로 적용된 모델이다.
기아차 측은 이 차에 대해 역동적이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디자인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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