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영증권, 원금손실조건 낮춘 ELS 2종·ELB 1종 판매

 

백유진 기자 | byj@newsprime.co.kr | 2018.01.31 10:49:53
[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내달 2일 오후 1시까지 플랜업 지수형 ELS(주가연계증권) 2종과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1종을 판매한다고 31일 알렸다.

'플랜업 제6990·6991회 파생결합증권' 2종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 신영증권

플랜업 제6990회 ELS의 경우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3%(6개월), 90%(12·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4%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플랜업 제6991회 파생결합증권은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3%(6개월), 92%(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6.3%의 수익을 준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아울러 ELB도 판매한다. '플랜업 제164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ELB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4% 이상인 경우 세전 연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도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어느 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4% 미만이어도 세전 연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4% 미만이면 별도의 수익이 지급되지 않는다.

최소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은 신영증권 전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비교적 원금손실 조건을 낮게 설정해 투자경험이 적거나 높은 지수가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