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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그룹웨어 내 UC서비스 탑재 통신서비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8 11:20:09
[프라임경제]SK텔링크(www.sktelink.com, 대표 조민래)는 8일 SK남산빌딩에서 SK텔링크 홍성균 본부장, 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 대표 백종진) 조광제 본부장과 네닉스(www.nenix.com, 대표 홍성완) 홍성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전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링크 홍성균 본부장(가운데)과 한글과컴퓨터 조광제 본부장(오른쪽), 네닉스 홍성완 대표(왼쪽)가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SK텔링크는 한글과컴퓨터 그룹웨어인 워크데스크(WorkDesk) 내 SK텔링크 UC(Unified Communication)를 탑재해 그룹웨어와 통신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그룹웨어 내 주소록을 클릭하면 바로 인터넷전화 사용이 가능한 ‘Click-to-dial’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관련 기술개발 지원은 SK텔링크 개발 협력사인 네닉스가 담당한다.

SK텔링크와 한글과컴퓨터는 향후, 기업고객의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에 걸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국내에서 최초로 그룹웨어 내 UC서비스를 탑재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다. 또한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전화 사업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사간의 제휴를 통한 윈-윈 모델을 제시한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SK텔링크 조민래 사장은 “양 사는 인터넷을 매개로 통신과 IT를 접목시킨 컨버전스 기업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고객의 업무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 백종진 사장은 “ 이번 MOU로 텍스트 중심의 그룹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인터넷전화 외에도 다양한 통신 채널을 탑재해 커뮤니케이션 그룹웨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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