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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소프트웨어 기업 COCREATE 인수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8 11:50:14
[프라임경제]PTC는 약 2억5천만 달러로 PLM 과 CAD 모델링 솔루션 사업자인 CoCreate Software GmbH의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독일 Sindelfingen 소재 CoCreate는 민간소유 기업으로 280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으며, Agilent, Canon, Fisher Controls, Fujitsu, HP, Liebherr, Matsushita Electric, NEC, Olympus, Phoenix Contact 및 Seiko Epson을 포함해 전세계에서 5,000 이상의 기업고객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PTC는 CoCreat를 인수함으로써 MCAD 업계에 공급하는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모델링 기법에 있어 가장 종합적인 솔루션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또한 PTC는 공학계산, 동적 출판, 가시화, 고속 가공 및 기업 컨텐츠와 프로세스 관리와 같은 제품개발 역량을 CoCreate 고객에 공급할 목적으로 CoCreate 모델링 솔루션을 PTC 제품개발 시스템(PDS)에 통합해, 궁극적으로 모델링 솔루션을 PTC PDS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약 8천만 달러의 매출액 및 non-GAAP 운영 이익을 기록한 CoCreate 인수를 통하여 PTC는 2008 회계연도 2/4분기에 상당한 non-GAAP 이윤 및 운영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oCreat가 기록한 이연유지보수수익(deferred maintenance revenue)과 비교해 PTC가 구매 회계에 따라 기록할 것으로 허용되는 이연유지보수수익이 낮기 때문에 PTC는 이번 인수로 인해 2008년도 GAAP 주당순이익은 어느 정도 감소하지만 2009년 이후 GAAP 주당순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인수협상은 규제 승인과 같은 법률조건에 따라 2007년12월 종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PTC는 이번의 인수에 따라 패라매트릭, 다이나믹 모델링 그리고 2D등, 모델링의 모든 접근방식을 구사할 수 있다. 이러한 모델링 기법을 PTC PDS와 통합하면 고객은 업계의 어떤 벤더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PTC의 부사장 겸 최고 제품 책임자(CPO)인 짐 해플만은 “PTC와 CoCreate 제품을 결합함으로써 제조업체가 재정적으로 안정되는, 전세계에서 신뢰도 높은 제품개발 기술을 공급하는 사업자로부터 가장 적합한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융통성 높게 선정할 수 있는 기회를 PTC는 제공할 것이다.” 라며, “각 모델링 접근방식에는 고유의 장점이 있지만, 고객의 특정 상황에 적합한 모델링 접근방식을 반영하는 동시에 그러한 모델링 접근방식을 전체 제품개발 시스템에 채택하는 객관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기업은 PTC 뿐이다. 업계의 동향을 파악해 볼 때 PTC는 모델링 기업의 대부분이 PTC의 대표적인 패라매트릭 기법 솔루션인 프로엔지니어(Pro/ENGINEER®)를 계속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명확한 모델링을 선호하는 CoCreate 고객은 다양한 제품 개발시스템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을 찾아 채택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CoCreate 대표이사인 윌리엄 개스코인 (William M. Gascoigne)은 “고객에게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는 고품질 제품의 공급이 CoCreate의 사업전략이라는 사실에 변함이 없다. CoCreate 솔루션의 지원과 후속 개발이라는 PTC의 계획과 이러한 솔루션의 PTC의 제품관리 시스템과의 통합에 따라 고객에게 확장된 기술선택 범위가 제공될 것이며, 제품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기회도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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