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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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13:30:12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는 IT중소기업 M&A 지원을 위한 ‘IT M&A 지원센터’ 출범식을 가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IT부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M&A 등을 통한 업체 대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성장가능성이 높은 IT부품 중소기업과 M&A투자 경험이 풍부한 펀드운용사가 자리를 함께 하여 M&A 방안을 논의하고 참가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IT 분야에 풍부한 M&A 경험이 있는 한국기술투자에서 IT부품 분야 M&A 전략에 대하여 발표하며, PEF(사모투자펀드, Private Equity Fund)를 운용하고 있는 코너스톤에퀴티파트너스 관계자와 8개 IT부품 중소기업 대표가 함께 업계 M&A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정보통신부 설정선 정보통신정책본부장은 “최근 M&A에 대한 기업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나, 실제로 M&A를 시도하는 IT 중소기업들은 대상기업 탐색, 자금조달, 정보 부족 등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간담회와 같이 VC(벤처캐피털리스트)·PEF운용사와 IT 중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