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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넷, CC(Clean Casting) 캠페인 전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8 16:22:43
[프라임경제]국내 연예계의 고질병인 오디션, 캐스팅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캐스트넷(www.castnet.co.kr)은 현재 40만 명에 이르는 신인연예인과 지망생들을 중심으로 영화사, 방송국, 프로덕션, 기획사 등 500개사 5,000명에 이르는 캐스팅디렉터와 에이전트들이 자율적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하는 국내 유일의 '신인연예인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최근 캐스트넷은 신인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보다 투명한 기회 제공과 일부 소속사 간의 불공정한 계약 예방 등 연예계 전반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외모지상주의, 끼워넣기, 노예계약, 캐스팅 사기 등의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운동으로 CC(Clean Casting) 캠페인을 전개키로 한 것.

캐스트넷의 한 관계자는 "업계에 만연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개선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라며 이번 CC 캠페인이 국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어 건전한 캐스팅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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