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대우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윈스톰이 완성차 형태로 중국 시장에 수출된다.
GM대우는 윈스톰이 시보레 캡티바(Chevrolet Captiva)란 이름으로 8일부터 중국에서 ‘상하이GM’의 200여 영업소를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상하이GM은 미국 GM과 중국 상하이 자동차(SAIC)의 합작 자동차 회사다.
이번에 수출되는 윈스톰은 2400cc 가솔린 모델이며, 내년 하반기엔 3200cc급 V6엔진 장착 모델이 추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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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윈스톰이 추가되면서 GM대우는 경차에서 SUV에 이르는 다양한 차종을 중국에 수출하게 됐다.
올 10월까지 GM대우의 대(對) 중국 누계 수출 실적은 100만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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