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넥슨(대표이사 권준모)은 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넥슨 지스타 2007 기자간담회’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의 개발 현황과 신규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 행보에 나섰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미국 ‘밸브’에서 개발한 동명의 원작을 기반으로 넥슨이 개발 중인 온라인 FPS게임.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는 발매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900만장이 넘는 패키지가 판매됐으며, 하루 평균 동시접속자수 30만 명을 기록 중인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타이틀이다.
넥슨과 밸브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자발표회에서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소개와 개발 주안점, 사용 엔진 등 개발 현황을 넥슨 박경민 개발실장의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
박실장은 “신규 콘텐츠의 경우 현재까지 무기 8종, 맵 2종, 캐릭터 8종 등이 추가됐으며, 특히 기본 게임성과 밸런스 등 원작이 가진 게임의 정통성을 계승한 가운데, 온라인버전의 신규 콘텐츠를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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