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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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9:01:46
[프라임경제]토종 SW개발전문회사가 웹오피스를 개발키로 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형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웹오피스 시장에 사이냅소프트가 도전장을 내민 것.
사이냅소프트(이하 사이냅, 대표 전경헌 www.synap.co.kr)는 지난 달부터 문서처리전문가 중심으로 웹오피스 개발팀을 구성, 실질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이 팀에는 XP(eXtreme Programming)의 전도사인 애자일컨설팅 김창준 대표도 합류해 성공적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사이냅이 구현하려는 웹오피스 서비스는 웹브라우저에서 별도의 설치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핵심 오피스기능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1차 목표다. 현재 구글과 씽크프리 등이 웹오피스의 대표로 거론되고 있긴 하나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이 회사는 개발과정에서 사용자와 함께 하며 철저히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웹오피스 저작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UCC지식문서거래서비스를 동시에 오픈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이냅이 가진 전자문서처리분야의 탁월한 기술과 경험, 참여 인력들의 능력과 열정, 그리고 특히 전자문서포맷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 등 3박자가 어우러져 기존 웹오피스와는 확연히 다른 차별적인 서비스가 개발될 것이라는 평이다. 내년 3월경 가시적인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00년 회사설립이래, 7년 동안 전자문서처리분야에서 독보적인 SW를 개발, 공급해오며 업계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네이버, 엠파스, 다음 등 주요 포털업체와 검색, 보안 업체 등에 매년 라이센싱 계약을 하며 탄탄한 기술력과 서비스 지원능력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