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0대에 출산하는 경우가 20대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35세 이후에 아이를 출산하는 경우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중구가 2007년 6월30일 현재 중구에 거주하면서 2005년 1월1일부터 2006년 12월31일 사이에 출산한 여성 1천934명 가운데 무작위로 추출한 396명을 대상으로 2007년 7월18일부터 7월31일까지 전화조사한 결과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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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트니, 출산 앞둔 시기에 80kg 육박 | ||
그리고 첫째 53.03%, 둘째 39.90%, 셋째 5.81%, 넷째 1.26% 등의 출생구성비를 보여 셋째 이상 출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5세 이상 임산부의 제왕절개율은 39.39%로 35세 미만 임산부의 제왕절개율(35.59%)보다 3.8% 높아, 나이가 들수록 자연분만 보다는 제왕절개가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높은 교육 수준(고졸 이상 97.98%)과 함께 이상적인 12주 이내 조기 산전검진(93.42%), 임신기간중 9회 이상 수진(95.46%), 분만후 6주 이내 산후검진(94.95%)은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나, 유산경험(30.81%), 인공분만(36.11%), 무계획 출산(23.48%), 인공혼합수유(48.49%)은 부정적인 결과를 나타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보건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고령 임산부 및 직업이 있는 임산부의 증가 추세에 따른 적절한 관리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리고 유산, 산전 합병증, 제왕절개술에 의한 인공분만 빈도는 적절한 산전관리로 감소시키고, 철저한 모유 수유 교육을 통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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