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의 복권판매점에 한 남성이 찾아와 1,000만엔(약 8,000만원)에 당첨된 복권을 두고 사려져 버렸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 4일 30대 가량으로 보이는 남성이 복권판매점에 찾아와 “복권 당첨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구해, 복권방 직원이 8,000만원에 당첨된 복권임을 확인하고 당첨 명세서를 준비하고 있는 동안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는 것.
복권방 직원은 결국 복권을 들고 온 당첨자를 찾지 못해 경찰에 신고하게 됐는데, 현재 경찰은 사라진 복권 당첨자가 복권이 당첨되지 않은 것으로 오인, 그 자리를 떠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당첨자를 찾고 있다고 한다.
만약 6개월 후까지 당첨자가 직접 복권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당첨된 복권은 복권판매점 주인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
국내 로또 복권 역시 당첨자가 나서지 않아 미지급된 금액이 무려 2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1등에 당첨 되고도 돈을 찾지 않은 사람이 무려 13명, 총 당첨금만 367억원이다.
정확한 경위야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이처럼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욱이 로또1등은 814만분의 1이라는 엄청난 엄청난 확률에 의해 탄생한다는 것을 상기해 보면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일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행운은 특별한 운도 필요하겠지만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먼저 기회가 주어질 것"이고 조언하고 있다. 또 좀더 특별한 로또 당첨을 희망하는 로또마니아에게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에 주목해 볼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