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야마하 음악교실 2번째 미니 콘서트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9 10:17:19
[프라임경제]야마하 음악교실 2번째 미니콘서트가 오는 11일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콘서트에는 같은 회사 동료로 연말 개별 콘서트까지 준비하는 일반 직장남성 밴드와 피아노 치는 40대 주부 보험설계사, 색소폰 연주하는 피부과 의사와 은행직원, 피아노 연주하는 교수와 통역회사 대표의 무대까지 최고의 연주실력은 아닐지라도 열정이 가득한 즐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개봉했던 영화 ‘즐거운 인생’에서 볼 수 있었던 중년 남자 주인공들의 악기 연주 모습은 연초부터 직장인들 사이에서 불기 시작한 악기배우기 열풍에 더 뜨거운 바람을 불어 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에게 듣는 것에 만족하는 음악이 아닌 내가 직접 연주하고 즐기는 연주자를 꿈꾸게 했으며 밴드 악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 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야마하 성인음악교실에는 일반 직장인들부터 간호사, 변호사, CEO까지 악기를 배우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들이 준비한 첫 번째 미니콘서트가 지난 3월에 열린바 있으며 공연에 출연한 사람은 물론 그들의 공연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직장동료들에게도 색다른 감동과 자극을 주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