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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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3:36:22
[프라임경제]‘헬게이트: 런던’의 2차 비공개 테스트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사이트에 동시에 5천 명이 넘는 유저가 몰리며 폭주 현상이 발생, 긴급히 다운로드 경로를 추가하는 등 이름값을 톡톡히 치렀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클라이언트 다운로드가 시작되자 비공개 테스트 하루 전임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5천 명이 넘는 유저가 몰려 일시적으로 다운로드 속도가 느려졌고, 이에 긴급히 경로를 추가해 9일 오후 현재 4개의 경로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는 것.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다운로드가 일시에 몰릴 경우를 대비하고 있었으나 예상 외로 동시에 많은 접속이 몰려 이를 분산시키기 위해 긴급히 경로를 추가했다”며 “이런 경우를 대비해 3천 개에 달하는PC방에는 직접 클라이언트를 전달하기도 했으나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 현재는 추가 작업을 통해 모든 유저들이 원활하게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