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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사업 적극 추진

창립 11주년 롯데정보통신, New START 선포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1 09:13:30

[프라임경제]창립 11주년을 맞은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이 New START를 선포했다. 임직원 모두 새롭게 출발한다는 각오 아래 스피드, 책임경영, 인재육성, 성과 창출을 기본으로 신기술 접목과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신성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또 창립 11주년 기념일인 11일에는 가산동 산업단지공단조합 운동장에서 창립기념식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내년도 성장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통합정보센터의 시장확대와 대외사업 강화를 통해 내년에는 20%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각오와 함께 선포한 New START의 골자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고객요구 변화에 빠르고 신속하게 대비하는 경영 및 고객지원 태세를 확립하는 스피드와 모든 사업부가 명확한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책임경영, 지속적인 직무 교육과 순환 보직을 통해 핵심 기술을 내재화 하고 인력육성프로그램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인재육성, 수립된 계획에 대한 철저한 확인경영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 고객만족도를 한층 제고하는 성과창출을 통해 고도성장의 틀을 굳건히 한다는 것.

그 동안 롯데정보통신은 SI업계 상위권 진입과 성장을 위한 내실 다지기와 신 성장 동력 발굴에 전념해 왔다. 우선 유통과 유화, 금융 부분의 비즈니스 환경 선진화를 위해 집중해 온 결과, 유통부문 점포 및 영업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유무선 POS, SCM, CRM과 호남석유화학, 케이피케미칼, 씨텍 유화3사의 공장자동화 및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그리고 롯데카드 통합멤버십과 신통합시스템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개관한 세계 수준급 데이터센터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ITSM기반의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을 적용, IT 인프라에 대한 무중단 – 무장애 운영관리 서비스 체계를 확립하고, 장애 발생 시점에 대한 빠른 파악과 즉각적인 대처로 서비스 다운시간을 최소화하는 ‘서비스 고 가용성’을 보장하며 관련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 정보화 시나리오에 따라 움직이는 기술적 통합 위주의 비즈니스였다면, 앞으로는 고객의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독창적인 컨설팅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 정보화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외시장 개척에 있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며 도전적이다.

미래 변화를 주도할 솔루션 및 비즈니스 모델 정립과 시장 적용 가능성 검토를 통한 RFID/USN, 지능형빌딩시스템(IBS), 홈네트워크, 스마트카드 분야에서 탄탄한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RFID/USN, 지능형빌딩시스템(IBS), 홈네트워크, 스마트카드 사업분야는 전략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유통ㆍ물류 중심에서 제조ㆍ생산 분야까지 구현하게 될 예정이다. 나이키 코엑스점 퓨처스토아, 롯데마트 U-Catalog, 원주 U-City 등의 구축사업을 통해 가시화되고 있으며, 건설분야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능형빌딩시스템(IBS) 및 홈네트워크 부문에 있어서도 선도 기술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전자계약, 통합구매 시스템 구축 등과 같이 롯데그룹에서 쌓아온 기술력, 노하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간, 기업간 시너지를 모을 수 있는 사업도 서비스 모델을 차별화하여 특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 오경수 대표는 “창립 11주년, 제2의 성장 원년을 맞은 롯데정보통신의 성장에 대한 각오는 그 무엇보다 단단하다.”며, “고객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 접목과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있어, 통합 시스템 운영과 산업별 특성에 맞는 기술적 전문성 및 노하우를 적극 활용, 업계를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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