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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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09:14:27
[프라임경제]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Siemens PLM Software)가 버그만(Burgmann Industries GmbH & Co. KG, 이하 ‘버그만’)에 제품의 3D 개발을 위한 솔리드엣지(Solid Edge®) 소프트웨어 및 제품 데이터 관리 및 ERP 시스템과의 데이터 통합을 위한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를 동시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버그만에 공급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솔루션들은 사용 가능한 제품 데이터를 일관성 있게 관리하기 위해 강력한 하이브리드 2D/3D 설계 시스템이자 UGS Velocity Series™ 포트폴리오의 핵심 구성 요소인 솔리드엣지(Solid Edge) 제품과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PLM 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이다. 버그만은 이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솔루션을 이용함으로써 ERP 시스템을 통해 중요한 제품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및 상업 부서 간의 제휴 관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다니엘 케터러(Daniel Ketterer) 버그만 글로벌 기술 관리 담당 프로젝트 매니저는, “2D에서 3D로 제품 개발을 전환하기 위해 여러 공급업체의 솔루션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했으나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의 Solid Edge의 3D에서 2D로의 간편한 파생 옵션을 제공하는 점을 따라올 여타의 솔루션은 없었다”라며 “버그만은 3D로 씰을 개발하지만 대부분의 고객은 2D로 그 구조를 확인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자동 2D 파생 기능을 이용하면 개발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주기를 단축하고 공급 시간 및 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폴 보겔(Paul Vogel)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EMEA(Europe, Middle East and Africa) 부사장 겸 영업 본부장은 “팀센터가 모든 제품 및 프로세스 지식의 단일 소스로 사용되면서, 버그만은 모든 제품 데이터를 최적으로 관리하게 됨으로써 특정 부서에 상관없이 해당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직원들이 절약한 시간은 새로운 혁신적인 개발과 더욱 높은 품질 수준을 달성하는 데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