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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워크숍 개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2 11:25:59
[프라임경제]한국 음식 워크숍이 오는 11월 16일부터 4일간 개최된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임성준)이 주최하고 식생활문화학회 (대표: 연세대 양일선 교수) 에서 주관하는 ‘2007 한국 음식 워크숍’은 국내 최초로 해외의 음식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음식의 세계화 등 한국 음식의 발전적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16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번 한국 음식 워크숍에는 캐나다 유명 요리 TV 프로그램인 “Margaret's Sense of Occasion"의 진행자로 베이징에서 열린 2007 "Gourmand World Cookbook Awards" 세계에서 가장 유익한 요리책으로 금상을 수상한 요리 칼럼리스트이자 요리 연구가인 마가렛 H. 디킨슨을 비롯, 11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의 홍보책임자인 캐서린 바쉐트, 홍콩의 유명 주간지 주간명보(MingPao Weekly)의 음식전문 기자, 뉴욕 타임즈 출신의 음식전문기자 등 해외 7개국 12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4일간의 워크숍 일정동안 참가자들은 첫 날인 16일, 종로구 원서동 궁중음식연구원에서 한복려 원장이 진행하는 ‘궁중음식 및 한국의 식문화’ 강의 및 한국 궁중음식 실습을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17일에는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 음식’을 주제로한 국제학술세미나가 오후 2시부터 연세대에서 개최된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음식 전문 기자 및 관광경영학 교수 등 외국인 음식 전문가 4인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며, 국내외 전문가가 함께 한국 음식에 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들은 18일과 19일에는 전북 전주와 전남 보성군을 방문, 술 박물관에서 한국 전통 술 담 그기 및 녹차 음식체험관에서 국내 요리연구가의 녹차음식 시연을 비롯, 다채로운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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