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는 디지털디스플레이(DD) 사업본부의 작년 매출액이 PDP/LCD TV와 PDP 모듈 수요 급증에 따라 1조3934억원을 기록해 전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그러나 DD사업부문의 영업이익률은 LCD/PDP TV 판가 하락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PDP 모듈 출하량은 A3라인의 안정화와 수율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38% 증가한 총 66.7만대를 기록했으며, PDP TV와 LCD TV 중심의 디지털TV 출하량도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다.
DD사업본부는 올해 동계 올림픽, 월드컵 특수 등으로 PDP/LCD TV와 PDP 모듈 수요가 각각 전년 대비 약 60%나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전년 대비 76% 증가한 330만대의 PDP 모듈을 공급 ▲XGA급 및 50인치 PDP TV 등 프리미엄 제품 매출을 늘려
수익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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