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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배우 김리나 성균관대 수시전형 합격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2 15:52:57
[프라임경제]신인배우 “김리나” 성균관대 수시전형에 20대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김리나는 올해 성균관대 2학기 수시전형에 지원해 지난 2일, 연기예술학과에 합격을 하였다. KBS “홍길동” 주연과 대학 합격, 올해의 꿈을 모두 이뤄낸 샘이다.
   
 
 


김리나는 홍길동 촬영을 하면서도 꾸준히 수시전형을 준비 해왔고 이번 합격에 대해 “실기와 이론, 기본기를 제대로 갖춘 연기자가 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김리나는 지난해 영화 ‘어느날 갑자기 D-day’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SKY, 피자헛, 삼성생명 등 굵직굵직한 광고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홍길동”에서 김리나가 연기하는 서은혜는 양반집 규수로서 온실의 화초 같은 생활을 답답해한다. 그러다 홍길동을 만나서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가지만 홍길동은 선머슴 같은 허이녹(성유리)을 사랑하자 이에 질투하여 홍길동을 차지하기 위해 애쓰는 역할이다.

김리나는 현재 속초, 완도 등을 돌아다니며 "홍길동"을 촬영중이며 14일 SBS “야심만만”에 출연하여 숨어있는 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홍길동” 과 대학합격을 모두 이뤄낸 김리나에게 2007년은 잊을 수 없는 한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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