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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스키시즌 장사 돌입!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3 09:05:27
[프라임경제]온라인몰들이 스키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겨울철 최대 매출창구인 스키관련 용품 판매를 위해 전용 테마코너를 마련하고 스키장 시즌권, 보드용품 등 각종 관련 용품들을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고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는 것.

트렌디 쇼핑몰 디앤샵 (www.dnshop.com)은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아 스키&스노보드 전문매장인 디앤스키(d&ski)샵을 오픈하고, 1월 말까지 1,500여개 스키용품을 최고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약 7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디앤스키샵에서는 2006년 디앤샵 보드복 매출 1위 브랜드인 TNS의 스타일리쉬한 보드복을 13만 9천원에 상의와 하의 모두 구입할 수 있고, 버튼아논의 실버미러렌즈 고글은 10만 9천원에 고글케이스, 김서림방지제, 밀착테이프 등까지 사은품으로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디앤샵은 스키/보드 멀티샵인 '펀앤점프(Fun&Jump)'를 함께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국 스키장 상황을 온라인 캠으로 중계해주는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도 제공, 스키어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스키장 개장에 앞서 스키보드테마관을 오픈하고 BUZRUN, HEAD, 산타크루즈 등의 스키보드장비와 STL, ROMP, FELICE등 스키보드복 유명브랜드의 정품상품을 20~70%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스키보드 장비의 경우 0708년 시즌신상품을 이월상품만큼의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여 30만원 후반~50만원선에서 풀세트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데크, 바인딩, 부츠 전품목이 08년 신상품으로 구성된 ‘BUZRUN 0708 신상품 최강세트’는 40%할인된 398,000원. 여기에 상품 구매시 최대 4%의 적립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포인트몰 이용시에는 동일한 상품을 10%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인터파크 우희동 스포츠용품 카테고리 매니저는 “매니아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스키보드가 이제는 전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온라인 쇼핑몰의 알뜰구매 찬스를 잘 활용한다면 온 가족이 보다 저렴하게 스키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엠플(www.mple.com)은 11월 말까지 전국 유명스키장 시즌권을 특가 판매한다. 비발디파크 전일시즌권(41만원)을 구매하면 무료셔틀과 시즌무료보험의 혜택이 있다. 또한 주중객실이용권 1매와 모바일 할인권을 전송해주며, 재구매자에게는 오션월드 이용권 1매도 증정한다. 지산포레스트 전일권을 대인 38만원에, 양지파인스키밸리 전일권을 대인 32만5000원에 판매하며, GS강촌리조트심야 시즌권을 8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또한 올유행 스키, 보드복 미리보기 행사를 11월 말까지 진행하고 최고 60% 할인판매한다. 에어워크 보드복 세트(15만9000원)를 60% 할인해주고 펠리체 에이콘 스노우보드복 세트를 50% 할인한 10만8800원에 판매한다.

옥션(www.auction.co.kr) 은 오는 30일까지 '겨울을 옥션하라' 행사를 통해 스키장 시즌권 및 스키보드용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지산, 베어스타운, 대명, 성우리조트 등 국내 10여개 유명 스키장 유명숙소의 주변 숙소 할인예약을 온라인으로 한꺼번에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편 스노우보드, 스키복 등 1백여종의 스키용품도 한자리에 모았다. 코쿤 스노우보드 풀세트는 25만4천원, 버즈런 스노우보드 풀세트는 39만9천원에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H몰(www.hamll.com)은 스키시즌을 맞아 보드복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STL, YOBS, 오클리 등이 참여하며 1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STL과 YOBS는 모두 2008년 신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요즘은 여성 보더가 늘어나면서 보드복도 패션이라는 인식이 넓게 퍼졌다. 이에 따라 전과 달리 다른 디자인의 보드복을 여러 벌 장만해 놓고 그날의 기분과 컨셉에 맞춰 보드웨어를 골라 입는 고객이 많아졌다. 보드나 스키같은 장비는 한번 구매하면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싸이클이 길어서 온라인 매출이 크게 성장하지는 않았으나, 이런 보드복의 패션화 추세에 따라 보드복 매출도 늘어나고, 여러 브랜드에서는 여성전용 라인업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STL이라는 브랜드에서는 이미 캐플이라는 여성전용 라인업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TL의 ‘캐플(여성보더전용) 스노우보드복’은 18만원에서 22만원까지 다양한 상품이 있으며, YOBS는 스노우보드복을 13만원에서 15만원대까지 상품을 준비했다. 오클리는 11/13~12/31 까지 2007년 모델인 "wisdom" 13개 상품 전체 30% 세일을 실시한다. wisdom이라는 대표 디자인에 색상만 서로 다른 13개 아이템이다. ‘오클리 위즈덤고글 페이드 핑크 투 화이트’가 11만4천원에서 7만9천8백원으로 세일하는 등 혜택이 크다.

GS이숍(www.gseshop.co.kr)은 전국 주요 스키장의 07/08 시즌권을 판매한다. 연중 5번 이상 스키장을 이용하는 스키나 보드 매니아라면 시즌권 구매를 통해 스키장을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인 기준 비발디파크 41만원, 지산리조트 38만원, 강촌리조트 34만원, 양지파인 일반 34만5천원, 베어스타운 46만원 등. ‘한솔 오크밸리 심야시즌권’은 3만9천원에 시즌기간동안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리프트 무제한 이용과 심야 무료 셔틀 버스 승차가 가능하다. ‘스노우보드복 이월 세일전’에서는 스노보드복, 장갑 등을 최고 50% 할인판매한다.

인터넷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은 오는 11월말까지 '롯데스키월드'를 열고 살로몬, 필라, 헤드, 펠리체 등 국내외 유명브랜드의 스키의류, 스키와 보드 등 장비류를 최고 60% 할인판매한다. 에어워크의 보드복세트는 398,000원짜리를 159,000원, 60만원짜리 버즈런 보드풀세트는 318,000원에 할인판매한다. 이와 함께 용평, 대명 등 주요 스키장의 시즌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무료 상해보험가입과 무료 셔틀버스 이용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닷컴 이중혁 스포츠 MD는 "겨울 스포츠용품은 크게 유행을 타지 않으므로 시즌 초기 이월이나 기획상품을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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